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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운 컴퓨터... 잡담

정확히는 컴퓨터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그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들이겠군요...ㅡ.ㅡ;

제가 오늘 검색중에 놀란 일이 있었습니다.
데빌 메이 크라이 팬아트를 딴 곳에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.
오직 그림만 올렸었고 데빌의 '데' 자 하나 적질 않았는데...
버젓이 검색되어져 나오는 게 아니겠습니까?

들은 바에 의하면 그림 속의 글자도 검색이 가능하며 한글을 영어로 바꿔 인식하는 것도 
그반대도 가능하구요...
사람들이 찾아간 경로를 보고도 유추해서 검색해 낸다고 하는군요.

그림속의 사진을 읽어서 인물도 찾아낼 수 있고
심지어 구글에서는 사람들이 보낸 메일을 컴퓨터가 읽고
그사람의 취향이나 구매욕구등을 분석해 그에 맞는 광고메일도 보낸다고 합니다.

정말 인터넷이란 건 무섭고 그 정보망이란 걸
함부로 생각해선 안된다는 걸 깨달았습니다.

아무도 모르게 했다는 일도 컴퓨터는 모두 알고 있을 것이라는  
엉뚱한 생각도 해봤답니다...^^: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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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우황 2009/04/10 22:31 # 답글

    그건 정말 무서운데요;;;덜덜;;;
  • 공생이 2009/04/10 23:39 #

    저도 저런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랬답니다.
    인터넷하면서도 몸을 사려야 하는 걸까요?... ㅜ.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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